뉴욕,시드니,런던,토론토,파리에 이어 서울까지.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글라소 비타민워터가 한국에 착륙하였습니다.
때는 바야흐로1996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해체 소식이 h.o.t의 등장 기사로 대체되었고, 느닷없이 들리는 북한의 무장공비 남침 소식에, 퇴마록을 읽던 친구들은 무장공비를 무장 '좀비'로 상상하던 시절. 지구 반대편 뉴욕에서는 오지랖쟁이던(나중에는 겸손한 천재로 일컬어진) j 다리우스 비코프란 사람이 살고 있었죠. 당시 그는 지치고 힘빠진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더랍니다. 요가 학원으로 향하던 어느 날, 비코프는 피곤을 느끼며 비타민 씨를 입에 넣고 물을 마셨습니다. 아, 그때 발견한 그 오묘한 맛의 조화! 그것이 비코프로 하여금 새 밀레니엄 세상을 뒤집어 놓은 라이프 스타일 음료, 글라소 비타민워터를 만들게 한 시발점이 될 줄이야...
그리하여 비코프의 놀라운 시도는 글라소를 탄생시켰습니다. 글라소의 출현은 영양있는 물이라는 개념을 창시하면서 음료 산업의 판도를 확- 바꿔버렸죠. 그러면서 글라소는 미국에서의 활동적 라이프스타일의 리더로 자리잡게 되었답니다.
미국에서 이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맛을 중시하는 고객들이나 멋쟁이 트렌드세터들, 그리고 웰빙을 중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하나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죠. 아무 잡지나 펼쳐 보세요. 섹시하고 트렌디한 사람들이 화려한 이벤트에서 웃고 떠들며 얼짱각도로 얼굴 작게 찍으려고 하는 거 보이죠? 근데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보이세요? 그 옆에 항상 놓여있는 글라소 비타민워터말예요.ㅎㅎ
슬슬 잘난 체가 되어가는군요. ok, 거두 절미하고...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당신이 신나게, 이왕이면 입이 귀에 걸릴정도로, 즐겁고 일도 잘 풀리고, 건강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길 바라면서 만든 음료라는 겁니다. 하루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좀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좀 기발한 음료라고나 할까요.
뉴욕에서 시작하여 전미를 휩쓴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현재 미국과 호주, 영국, 캐나다를 지나, 아시아에서는 한국에 가장먼저 왔답니다. 500ml 둥글이 병에 담긴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파워-씨(드래곤후르트맛), 에센셜 (오렌지맛), 에너지 (트로피컬 시트러스맛), 멀티 브이(레모네이드맛), 리스토어(후르트 펀치맛), 그리고 xxx (아카이-블루베리-석류) 이렇게 6가지로, 근사한 가게에서 주로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